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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집 ‘쥐를 잡자 특공대’ 시위에 돈 미끼 ‘쥐덫’도 등장!

이명수 기자 | 입력 : 2017/10/20 [13:05]

요즘 찾아보기 힘든 쥐덫이 강남 한복판 최고급 주택가에 등장했다. 여기에 더해 쥐덫 안에는 1000원짜리 지폐가 미끼 대신 끼워져 있었다. 그 이유는, 쥐를 잡자 특공대가 잡고자 하는 쥐는 돈을 매우 좋아 한다는 정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  이명박 집 앞에 등장한 돈 미끼 쥐덫  사진제공 = 쥐를(MB)잡자 특공대

 

국기문란 사기범이명박을 구속을 촉구하는 ‘쥐를 잡자 특공대’의 1인 시위가 논현동 이명박의 집 앞에서 19일 현재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쥐덫’과 ‘고양이 가면’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특공대원 뿐 아니라 여러 시민들도 함께 했다. 특히 오늘 1인 시위에는 보수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도 오천도 대표도 힘을 보탰다.

 

오천도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쥐를(MB) 잡자 특공대’를 격려하며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의 문제에 대해서는 진보와 보수가 달리 할 수 없다며 처벌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 19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이명박 집 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쥐를(MB)잡자 특공대 

 

오천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 아니다”면서 “국민을 감시 억압하고 BBK 사자방 사업 관제데모 등 온갖 비리로 점철된 이명박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는 명명백백하게 국민 앞에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폐청산에 진보 보수의 논리진영을 따지는 자체가 모순”이라면서 “우리는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오천도 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는 도둑님의 자리인가?”라고 따져 물으면서 “적폐청산이 정치 탄압이라면 이명박은 정치 탄압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었는가 묻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 탄압이 아니라 적폐청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정권이 만든 비리도 생계다’라고 말한 한민구 전 국방장관 정신이 보수의 현주소일 것”이라면서 “지금 속속 들어나는 이명박의 국정운영만으로도 적폐 중에 적폐”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 같이 지적한 후 “▲뉴라이트 김진홍 과 유석춘을 철저히 수사하라 ▲이명박근혜 시절부터 관제데모를 한 시민단체는 영구 격리 시켜라 ▲다스는 누구 것인가? 침묵하지마라”고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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