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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정혜성, 얼떨결에 함께 도망 ‘무슨 일?’

김병화 | 입력 : 2017/12/12 [16:05]


‘의문의 일승’ 윤균상의 돌발 행동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이 특유의 심장 쫄깃한 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오늘(12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진진영(정혜성 분)이 김종삼(윤균상 분)의 정체를 알아채며 방송이 끝난 것이다.

 

현재 김종삼은 인질로 잡힌 딱지(전성우 분)를 구해야만 하는 상황. 그런데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 숨겨 둔 천 억을 다시 찾고, 자리를 뜨려는 순간 진진영에게 정체가 발각 됐다. 진진영에게 앞이 가로 막힌 것. 촌각을 다투는 상황 속 김종삼은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이런 가운데 11,12회 방송을 앞두고 김종삼의 돌발 행동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종삼이 진진영을 번쩍 안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것. 김종삼은 왜 진진영을 안고 뛰는 것일지, 어떤 예측 불가의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삼과 진진영이 있는 지하철 승강장은 아수라장이다. 진진영을 안고 앞을 향해 돌진하는 김종삼의 모습, 다급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진영 역시 김종삼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모습이다. 하지만 김종삼에게 꼼짝 없이 안긴 채, 얼떨결에 김종삼과 함께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진영의 손목을 잡고 있는 김종삼의 모습도 포착됐다. 진진영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김종삼은 이러한 진진영의 손목을 잡고 있고, 두 사람은 신경전을 펼치는 듯 보인다. 이들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인지, 또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과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김종삼과 진진영은 10년 만에 가짜 형사와 진짜 형사로 마주하게 됐다. 오일승 형사로 신분을 세탁한 김종삼은 정체를 감춘 채 진진영을 속여 왔다. 그리고 이제 진진영이 김종삼의 정체를 알게 됐다. 과연 김종삼의 정체를 아는 진진영은 그를 도울까?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김종삼은 딱지를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11,12회는 오늘(1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의문의 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