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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이명박과 패륜아 홍준표의 만남

1월 6일 오후 4시 학동역 6번출구 명박산성 포위하기 촛불행진 개최

심주안 기자 | 입력 : 2018/01/04 [09:45]

유유상종, 이럴 때 쓰는 말인가?

홍준표는 댓글, 다스 수사를 전직 대통령 모욕주기로 규정했다.

국가 권력을 사유화하면서 일으킨 중대범죄 수사를 모욕주기라고?

 

그러면서 홍준표는 과거 이명박 캠프에서 BBK 대책위원장이었다고 자랑까지 한다. 그

렇다. 홍준표는 이명박의 부역자가 아니라 공모자였던 것이다.

 

홍준표는 "형님, 형님", 이명박은 "야야야 어서 와"
이 둘의 막역한 관계를 보여준다.

 

이명박은 정국 상황과 관련해 “어렵다 어렵다 해도 지금처럼 위중한 때가 없었다”며 “ 외교ㆍ안보와 경제 등 모든 사회환경이 제일 어려울 때 야당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말을 기사로 접하고 분노가 치밀어 온다.

 

그동안 외교, 안보, 경제 환경을 어렵게 만든게 누구인가?

남북관계는 얼어붙다 못해 극한 대치상황으로 접어들고, 경제 양극화는 끝도 없이 진행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국제 신인도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이러한 일들이 지난 9년간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졌다.
그런데 어떻게 이명박 주둥아리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가?

 

 

또 둘 대화 중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둘이 동시에 적폐라고 한다.

아, 적폐 대마왕 이명박과 홍준표가 미쳐도 제대로 미쳤나보다.

 

김정은은 1월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히며 남북 관계 개선의사를 밝혔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도 기쁘게 화답하며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명박의 안보는 무조건 북을 안보는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는 바로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평화정착이다.

 

이명박의 경제는 대한민국을 (주)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국민의 세금을 인마이 포켓하는 것이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는 소득주도 국민성장인 것이다.

 

이명박 주둥아리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안보,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그리고 적폐들이 모여 적폐, 적폐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러니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두자를 동시에 골로 보내는 길이 없을까?
이명박은 어떻게든지 구속을 시켜야하고, 홍준표 또한 뉴스타파에서 제기한 문제를 바탕으로 반드시 재수사해야 한다.

 

홍준표와 이명박을 골로 보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매주 학동역에서 진행하는 명박산성 포위하기 촛불행진에 참여하시기 바란다.

 

 

이명박을 구속하라!
홍준표도 구속하라!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