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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신보건센터, 소방공무원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05/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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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세종시 소방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자살예방교육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과도한 스트레스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위험신호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조치하고자 기획됐다.

보건복지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감정의 상처를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살 신호를 ‘보고’, 자살 위험성에 적극적으로 ‘듣고’, 안전점검목록을 묻고 확인하는 ‘말하기’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조력자인 게이트키퍼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