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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원책 문자로 해촉, 김병준 비대위 최대 위기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11/10 [11:25]

▲ 자유한국당, 전원책 문자로 해촉, 김병준 비대위 최대 위기 / 사진=썰전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문자 통보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2월 말에 전당대회를 하겠다는 말은 1215일까지 현역 물갈이를 마치라는 말이다. 이는 인적쇄신 하지 말라는 것과 똑같으며, 전권이 전례없는 권한이라고 하니 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한국당의 보수 재건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해석도 내놨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조강특위에 특정 인물을 넣어달라고 했다고 밝힌 전 변호사는 추가 폭로 여부에 대해 나도 고민해 볼 것이다. 며칠 안에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원책 위원을 해촉한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8일 비대위 결정사항에 대해 제가 직접 전 변호사를 찾아뵙고 조강특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설득작업을 했다결국 실패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