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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같은 메일 접속지 이재명 자택’, 과연 진실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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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 김씨 같은 메일 접속지 이재명 자택’, 과연 진실은?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혜경궁 김씨의 트위터에 등록된 g메일(구글) 아이디와 똑같은 아이디의 메일이 국내 포털사이트 다음에 존재하며 이 다음 메일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에서 접속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씨가 동일인이라고 볼 수 있는 증거라는 것이 사정당국의 판단이다.

다음에 개설된 이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는 이 지사의 자택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이 미국 트위터 본사에 혜경궁 김씨의 계정 로그 정보 제출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이후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가 있는지 확인하던 중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 지사 부인 김혜경씨의 변호를 맡은 나승철 변호사는 혜경궁 김씨 계정주는 김혜경씨가 맞다17일 검찰과 경찰 결론 발표 이후 19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찰이 제시한 것이 증거능력이 부족하다고 반발했다.

경찰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와 김혜경씨의 카카오스토리, 이 지사의 트위터에 같은 사진이 비슷한 시간 게시된 점,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씨가 201671619일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교체한 점 등을 들어 혜경궁 김씨는 김혜경씨라고 결론을 내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런 수사결과를 토대로 19일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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