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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다룬 애니메이션 ‘횃불’

천안시, 24일 최종 시사회…8월 배포 및 온라인 게시

김기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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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코리아=김기숙 기자] 유관순 열사의 생에서 순국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횃불이 다음 달 공개된다.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제작한 횃불24일 최종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에서는 제작에 참여한 자문위원들과 제작사인 위크리에이티브, 어린이·학부모 등이 참석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완성된 영상을 관람했다.

 

천안시는 시사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최종 수정,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8월부터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유튜브 등 온라인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안동순 문화관광과장은 시는 올해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유관순 순국 100주년을 맞는 2020년에도 천안이 호국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을 총괄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배영철 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인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영상 활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횃불3.1운동 후 서대문 형무소에서 유관순 열사를 만난 조선인 간수가 열사의 독립의지와 옥중 만세운동을 지켜보며 변화해가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상영시간은 14분이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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