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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총 102명...지역별로 보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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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총 102명...지역별로 보니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12
일 정오까지 집계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93명에서 9명이 추가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 중 73명은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들이다. 나머지 29명은 가족, 지인, 동료 등 이들과 접촉해 감염된 이들이다.

연령대를 보면 전체의 약 3분의 267명은 20대다. 30대는 23, 40대와 50대 각각 4명이다. 19세 이하는 3, 60세 이상은 1명이다. 이 중 남자가 92, 여자는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4, 경기 23, 인천 7, 충북 5, 전북 1, 부산 1, 제주 1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실시된 진단검사는 약 1300건에 이른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 추적조사 범위 등을 볼 때 3차 감염이 나타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역사회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누구라도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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