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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알프스를가다 ( 재약산 표충사)
재약산 표충사
 
민영임 기사입력  2016/06/23 [23:13] ⓒ 코리아불교인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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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인뉴스 민영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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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약산 표충사 탐방

내용: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자락에 있는 표충사는  여러차례 이름이 바뀌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 원년(654)봄에 원효대사(原曉大師)가  지금의 극락암 자리에 작은 암자를 짓고 수도하던 중 ,어느날 아침 재약산 기슭을 바라보니 대밭속에서 오색의 상서로운 구름이 떠올랐다.

원효는 곧바로 하산하여 그자리에 절을 세우고 이 절 이름을 죽림사(竹林寺)로 하였다. 지금도 그 흔적이 절 뒤 대밭속에 남아있다
이후 흥덕왕4년(829 )에는 왕우 셋째 왕자가 풍병으로 고생할때, 이곳의 신비로운 우물 물을

마시고 병이 나 았으므로 절이름을 영정사(靈井寺)로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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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다.
   조선 선조25년(1592  )임진 왜란으로 불 타 버린것을  선조33년(1600)에 혜징화상이

중건하였다
    지금의 표충사란 명칭도 헌종5년(1839)에 사명대사의 8대법손 천유선사가   임진왜란때

구국을 위해 헌신한 사명. 청허.기허대사등을  기르기  위해 밀양시 무안면  표충사(表忠祠)

사당에 있던 세승려의  진영과 위패를 옮겨와  모시면서 고쳐 부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절의  명칭인 표충사란 불교와유교의  이념이  통합된  뜻을 담고있다 이절을

독특한 유래와 연혁 만큼이나 이곳에는 국보와  보물이 다양한 지방  문화재들이 소장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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