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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산모사인..신0준 산부인과에서 생긴일은?
MBC 시사매거진 2580 의문제기
 
정찬희 기자 기사입력  2016/08/29 [21:00] ⓒ 코리아불교인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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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둘째를 자연분만하기 위해 은평구 신0준 산부인과를 찾았던 박지연 산모는 병원에 들어간지 2시간만에 싸늘한 주검이 되었고, 뱃속 태아는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가 되었다.

 

▲   신0준 산부인과에서 엄마잃고 뇌성마비가 된 현유환 군   © 정찬희 기자

 

당시 국과수는 병원의 차트 등을 바탕으로 한 부검결과를 양수색전증 이라고 내놓았으나 2016년 재검토를 통해 프로포폴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과수가 사인을 뒤집은 것은 국과수 개원이래 이 사건이 처음이다.

 

이 사건은 지난 28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전파를 탔다.

 

▲   억울한 죽음.. 의료사고의 진실은?        © MBC 시사매거진 2580

 

<시사매거진 2580 > 분만실에서 무슨 일이? 편은 건강하던 산모가 분만실에 들어간 지 2시간 만에 사망했는데 병원에서는 급격히 산모의 상태가 나빠져 마취 없이 응급 제왕절개수술을 했다고 주장, 그런데 부검 결과, 진료기록에 없는 프로포폴이 검출됐고, 당시 경찰에 제출된 두 번의 진료기록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 의사는 급박한 상황에서 기억이 오락가락 한 것이라는데 결국 국과수는 사인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4년 만에 판단을 뒤집은 내용이 다뤄졌다.

 

 

유가족은 신0준 산부인과의 의료사고로 인해 소중한 가족을 잃었지만 도리어 의사는 유가족을 상대로 20여건의 민형사 소송을 걸었고 본지 정찬희 기자의 의혹취재에 억대 민사배상, 언론중재위원회, 형사 등 2014년 부터 현재까지 5개의 소를 제기했고 현재 인천지법(사건번호 2016고합307)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소송이 진행중이다.

 

▲  해당 의료사고를 보도한 대형방송사들의 방송자료       © 정찬희 기자

 

사망 피해 유가족을 상대로 억대배상 민사를 제기한 적반하장 의사의 의료사고 전과기록을 공익을 위해 폭로하는 기사를 썼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본지 정찬희 기자는

 

"진짜 뻔뻔한 병원이다. 산모사망 의료사고를 덮기위해 유가족에게도 무차별적으로 소송을 벌이고 판결대로 한다더니 지금도 불쌍한 장애아가 된 현유환 군에 대해 채무부존재 소송 승소를 못했음에도 병원비 한번 내주지 않았다.

 

오죽하면 국과수가 개원이래 최초로 부검결과 사인을 뒤집었겠는가? 양심없는 의사가 이제라도 반성하고 산모사망 아기뇌성마비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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