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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주연 <여교사> 하와이영화제 초청

박병화 기자 | 입력 : 2016/10/20 [16:50]

김하늘이 주연한 영화 <여교사>가 제3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부문에 초청됐다.

 

하와이국제영화제는 한국, 홍콩, 일본 등 전세계 약 45개국, 180여편을 초청하는 규모 있는 영화제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여교사>가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섹션은 매년 한국에서 크게 흥행에 성공한 화제작과 함께 기대되는 신작들이 초청되는 섹션이다.

 

영화제 공동프로그래머 안나 페이지는 <여교사>에 대해 "주연 배우 김하늘의 탁월한 연기가 돋보이는, 긴장감과 섹시함을 갖춘 심리 드라마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태용 감독은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에서 영화 전반에 걸쳐 관객을 압도하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질투와 의심의 세계를 은밀하고 훌륭히 그려냄으로써 주목할 만한 재능 있는 감독임을 증명해 보였다"고 평했다.

 

한편 영화 <여교사>는 여교사 효주의 아무 것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상에 끼어든 후배 여교사와 남학생과의 미묘한 관계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변화와 파국을 맞게된 이야기를 그린다. 2017년 초 개봉 예정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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