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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꾼 유수곤, 신설희의 동화 판소리 [단소리 짠소리] 공연
 
김동복 기자 기사입력  2017/02/03 [14:47] ⓒ 코리아불교인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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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와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스페이스 쿱에서 동화 판소리 <단소리 짠소리>를 마련한다. 무대에 올려진 동화 판소리는 책이나 만화영화와는 색다른 생동감과 즐거움을 준다.

 

동화 판소리 <단소리 짠소리>는 익숙한 동화에 판소리를 얹었다. 판소리꾼 신설희의 ‘나라를 구한 방귀 며느리’, ‘세 개 먹고, 두개 먹고’ 외에 유수곤의 ‘해님달님’, ‘열너머 감감나라’, ‘내다리 내놔’를 각자 다른 색깔로 번갈아가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소리꾼 유수곤(스콘옹)은 판소리, 민요, 퓨전국악, 가요 그리고 조선팝까지 다양한 음악을 만드는 재주꾼이다. 그리고 소리꾼 신설희는 구수한 입담에 연기력까지 더해진 창작판소리계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신설희의 <나라를 구한 방귀 며느리>는 방귀를 너무 크게 뀌는 며느리가 나라를 구한다는 줄거리가 흥미를 끈다. 또한 유수곤의 <해님달님>은 호랑이에게 쫓겨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었고, 오누이를 따라서 하늘로 올라가던 호랑이는 수수밭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김동복 PD는 “신명나고 실감나는 창작 판소리로 각색한 작품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좀 더 친근하게 관람하고, 더불어 역량 있는 예술인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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