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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6.8%vs국민의당 지지율 4.6%

서울의 소리 | 입력 : 2017/12/11 [08:11]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10일, 12월 정기여론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 조사결과 발표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76.8%라고 발표했다.

 

▲ 자료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신문고 뉴스에 따르면 한사연은 "지난 12월 8일~ 9일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76.8%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35.6%,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41.2%)고 답했으며,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현재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조사기관은 매주 정기적으로 조사결과는 내놓는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이 있다.  이들 여론조사 기관의 직전 지지율도 이에 거의 유사하다. 갤럽의 12월 첫주 발표의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74%, 리얼미터의 12월 첫주 발표 또한 ‘잘하고 있다’ 긍정평가로 70.8%를 기록, 대체적으로 70%대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발표한 12월 정기조사 결과 4.6%로 민주 자유 국민 바른 정의당 등 원내 5개 정당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갤럽과 리얼미터에서 발표된 조사치와 별 차이가 없다.

 

즉 갤럽 5%, 리얼미터 5.8%라는 수치로 보듯 각 조사기관이 밝힌 오차범의를 감안하면 5%대 지지라는 거의 의미없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날 발표한 한사연의 정당지지도 조사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48.3%, 자유한국당 11.4%, 정의당 6.6%, 바른정당은 5.0%, 국민의당 4.6%, ‘지지정당이 없다 21.4%" 등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국민의당이 이처럼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대한 평가로 통합과 연대에 대한 이견과 박주원 최고의원 파문으로 내홍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적시했다.

 

▲ 자료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런 상태인데 국민의당 내분사태는 10일 결국 박지원 전 대표에 대한 안철수 지지자의 달걀테러까지 발생,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이 달걀테러에 대해 안철수 일부 지지층은 박지원 전 대표의 신체장애 사실까지 언급하면서 테러자를 옹호하는 현상까지 나타나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등 지지층 내분사태까지로 번지며 수습 불가능 사태로 번지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지금 문 정부가 하고 있는 적폐청산이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을 경계하며, 이명박이 남긴 4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비리의 의혹 제거와 불법시 의법조치가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편 한국사회 여론연구소 정기 자체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47명을 대상으로 12월 8일~9일, 유무선 RDD(무선 77.8%, 유선 22.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 응답률은10.8%(유선전화면접 4.9%, 무선전화면접 1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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