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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도내 읍면동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역량강화 연수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6/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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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19일과 20일 2회에 걸쳐 읍면동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7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마을을 찾아 지난 94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 사업을 설명 듣고, 현재 4~50개의 주민 커뮤니티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학습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등의 우수 정책 사례와 혁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진행된 서울시청사 통통투어를 통해서는 서울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박원순 시장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자원봉사가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를 주관한 박성순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연수를 통한 자기혁신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충남형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하며, “충남 곳곳에서 활동하는 거점센터 상담가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연수와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140여개의 읍면동 자원봉사거점센터가 설치되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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