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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50 대그룹의 목표의 야심찬 위니아 대유그룹

서비스기사의 개인사업자등록중

코리아인뉴스 | 기사입력 2020/03/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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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50대그룹 선포식     © 코리아인뉴스


재계 50대 그룹의 목표로 지난2019년 7월1일 야심차게 대유 위니아 그룹이 선포식을 가지는날이었다.

그러나 일선 서비스 부서는 악몽을시간이었다

새로개발한 위니아 전산 프로그램은 먹통이고 업무는 마비 되었던 그시간  대유 위니아

본사는 50대그룹 진입의목표로 축배의 시간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2020년 4월1일 야심찬 전직원의 사장님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중

 

▲     © 코리아인뉴스

 

■ 서비스기사의 개인사업자 등록 관련 내용

위니아 측의 가짜사장 만들기 프로젝트

-현재까지 대우전자서비스 협력사 소속 노동자들은 대부분 협력사의 정규직원으로 하

청 정규직으로 열악한 노동조건이긴 하나 근로기준법상의 최소한의 보호는 받고 있었

-이들의 임금체계는 기본급(법정최저임금)+건당 수수료(실적급)으로 구성되어있음

-위니아SLS 측은 이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모두 개인사업자등록을 내고 협력사와 계

약을 맺은 후 건당 수수료를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

-위니아SLS 측은 협력사와 노동자간 수수료 비율을 조정하여 소득을 보장해줄 것처

럼 주장하고 있으나, 4대보험료와 수리에 필요한 자재비, 각종 수수료 등을 고려시 실

질 소득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음

-무엇보다 협력사 노동자들이 개인사업자가 될 경우 근로기준법상의 최소한의 보호장

치(해고, 임금, 노동조건, 4대보험 등)를 잃게 되며, 고용과 생계 모두를 보장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됨.

-실례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서비스 수요가 급감하면서 협력사 노동자들의 임

금 역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음. 만약 개인사업자로 일을 하게 될 경우, 최소한의 기

본급(최저임금)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지만

개인사업자는 기댈 언덕(회사)마저 없어지는 상황임.

잘나가는 위니아 노동자는 팽개치고 서비스 품질마저

-위니아SLS 측이 노동자들에게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강요할 만한 경영상의 사유는

확인되지 않음. 현재 위니아SLS는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을 주력으로 하는 위니아딤채

와 애플, 다이슨 등 대규모 가전업체를 고객사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

년 말 기준 매출액 1800억에 당기순이익은 39억을 넘겼고, 신용도 양호한 편임

-협력사 노동자들이 4월 1일 이후 하게 될 업무 역시 예전과 비슷함. 다만 이전까지

위니아딤채서비스에서 해왔던 수리품목을 나눠서 하게된다는 차이뿐임

-결국 하던 일도 똑같고, 협력사 소속(계약관계)이라는 점도 똑같은, 전혀 달라지지

않은 조건에서 노동자의 지위만 노동자에서 가짜사장(개인사업자)으로 변경되는 것.

이를 통해 위니아SLS는 그간 원청사로서 부담해야 했던 4대보험 비용, 임금 등의 최

소한의 고용책임을 벗어버리게 됨

최근 가전서비스업계는 위니아 와는 - SLS 정반대의 흐름을 보여왔음.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사 노동자들을 2019년 1월부터 직접고용으로 전환했고, LG전자 역시 2019년 5월

부터 협력사 노동자들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했음.

-이는 하청 비정규직을 축소하여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종합가전브랜드로 글로벌기업을 만들겠다는 대유

위니아는 이와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는 것.

힘없는 협력사 사장을 앞세워 노동자들에게 개인사업자 등록을 강요

-개인사업자 등록을 노동자들에게 발표한 것은 협력사 사장단임

-협력사들은 대부분 20~40명 규모의 서비스기사들을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임

-협력사 사장들 역시 그간 위니아SLS 측의 온갖 요구를 울며겨자먹기로 수용해왔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따지기 힘든 乙의 위치였음

-협력사 노동자들이 위니아SLS 본사를 방문해, 서비스통합, 개인사업자 등록 등에 대

해 물었을 때 위니아SLS 측에서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협력사들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며 발뺌해왔음.

-하지만 위니아SLS와 협력사 간의 갑을관계와 그간의 상황을 볼 때, 이번 개인사업자

등록 강요는 위니아SLS 측에서 사전에 준비해 협력사에게 강요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음. 이는 원청이 하청업체에게 악역마저 떠넘기고 있는 것.

■ 금속노조 위니아SLS지회 노동자들의 요구

-위니아SLS 측의 협력사 노동자들에 대한 개인사업자 등록 강요 및 해고를 즉각 중

단하라.

-위니아SLS 협력사 노동자들은 이미 위니아SLS의 고유 업무를 수년간 수행해왔다.

위니아SLS는 즉각 협력사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하라.

-모든 권한은 위니아SLS에 있다. 위니아SLS는 협력사 노동자들과의 교섭에 성실하게

참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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